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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다스리는법을 알려주는 '걷는사람' 걸음을 사랑하는 나에게 큰 감명을 주었다. 나도 걷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다. 매일매일 2만보씩은 걸으려 노력하고 한시간 정도의 거리는 걸어다니려고 노력한다. 여행을 가서도 최대한 이동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내발로 걸어다니며 현지의 풍경을 많이 보고 또 현지 맛집을 찾아다니는 게 내가 즐기는 여행방식이다. 가장 최근에 다녀왔던 태국 방콕 여행에서도 숙소를 항상 시내에서 도보로 이동 할 수 있는 거리로 잡아 계속 현지인들의 거리로 돌아다녔던 기억이 난다. 그렇게 걸어다니다보면 현지인들이 줄 서 있는 맛집을 우연히 마주치게 되고 또 그 나라의 현지인들이 살아가는 방식을 엿볼 수가 있어서 너무 추천하는 방법이다. 현재의 코로나로 인해 지난 여행에 대한 추억이 더욱이 간절해 지긴 한다. 여행 뿐만아니라 나는 일상 .. 2021. 12. 23.
공부의욕을 일으키는 '의대생공부법' 의대생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이번엔 무슨책을 읽어볼까 둘러보다가 제목에 멈춰선 책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점점 길어지고 있는 휴직을 하는 중에,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몇몇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던 터라, 이 책의 제목이 강렬하게 끌렸다. 대학 졸업 이후 공부를 위해 펜을 잡아 본지 오래되서 그런건지,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굳어지고 있는건지 어느쪽인지는 알 수 없으나 책을 봐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 기분이었다. 그런 고민이 될때 만난 책이다. 의대생? 평소에 잠도 제대로 못자며 그 많은 것들을 외우고 계속 시험을 대비한다는 그런 의대생의 공부법이라면 한번 배워볼만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궁금했다, 이들은 그 많은 공부량을 대체 어떻게 소화를 하는걸까, 아니 그들은 천재들만 .. 2021. 12. 21.
현명한 월급쟁이를 위한 주식투자 시나리오 나는 충격에 빠졌다. 여태까지 1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하면서 돈에 대한 큰 고민 없이 월급 받아 적당한 소비를 하고 적당히 저금을 하며 그렇게 잘 살아가고 있다고 생각했다. 큰 돈을 벌고 있지는 않았지만 그렇다고 생활하기에 불편한 정도도 아니었기에 경제관념에서 안일하게 대처했던게 사실이었고, 나의 돈에 대해서는 자세히 생각 해 본적이 없었던 것 같다. 왜 그랬을까, 분명 나는 항상 돈이 부족했던 거 같은데, 매달 말일이 되면 월급날만 기다리면서 돈이 없다 외치던 나였는데, 그냥 그 젊은 날들이 또 급여 걱정 없는 내 직장이 오래 갈줄 착각했던 것일까. 그러던 중, 생각지도 못한 코로나 바이러스를 만나 휴직을 하게 되면서 나의 재정 상황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고 나는 적잖이 충격을 받게 되었다. 당장 줄.. 2021. 12.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