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각2 우리 아이 24개월, 왜 아직 말이 안 트일까? "옆집 아이는 벌써 문장으로 말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왜 아직 단어 몇 개만 겨우 할까요?"남의 일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막상 우리 큰 아이가 24개월이 되었는데도 문장을 만들지 못하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언젠간 말 하겠지, 주변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또 부모 마음은 그렇지만은 않다. 찾아보니 24개월(만 2세) 전후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고민이자, 육아 커뮤니티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오는 질문이기도 한것 같다. 아이가 눈도 잘 마주치고 알아듣기는 다 알아듣는 것 같은데 입을 열지 않으면,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 간다. 걱정이 되어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그냥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다 한다“ 는 막연한 위로나, 반대로 ”얼른 병원 가봐야하는 거 아니냐“ 라는 반응들 둘다 나.. 2026. 6. 22. 임산부 약 복용에 대해서. [이 포스팅은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임신 초기에 날이 좋은 가을을 신나게 보내고,겨울이 찾아왔을 무렵에, 나는 힘든 시간을 보냈다. 추위에 적응하지 못해 지독한 감기에 걸려버렸기 때문이다. 숨쉬기 힘든 정도의 코막힘과 잦은 기침으로 고통스러웠지만, 뱃속에 아기가 걱정되어 약을 먹지 못하고 무작정 참았다. 그러다 기침은 오히려 태아에 안좋다는 주변에 이야기를 듣고, 병원을 방문하게 되었다. 의사 선생님은 사실 임신중에 복용 할 수 있는 약들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산모들은 아이 걱정에 약 복용에 부정적이라는 사실을 알려주었다. 나도 부정적인 마음이니,, 엄마 마음은 다 똑같은거 같다. 어찌되었든, 그나마 안정기가 지났기때문에 (13주차였음)나와 또 뱃속.. 2024. 12.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