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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추천18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63가지 심리실험 타인의 머릿속에 들어가보자. 세상을 살아가면서 타인을 이해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만, 사실 나 자신 조차도 이해하기 어려울 때가 간혹 있다. 자주 내 자신과의 대화를 시도하며 정말 “나”에 대해 생각해보고 파악하려고 노력은 하고 있다. 마음만큼 나를 컨트롤 하기가, 나의 심리적 안정을 도모하기가 쉽지는 않다. 나 뿐만 아니라 나는 전체적으로 사람에게 관심이 있는 것 같다. 이 세상을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다른 사람들은 살아가면서 어떤 고민을 안고 있으며 어떤 감정들을 안고 살아갈까? 이 세상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있고 각자마다 다른 생각과 목표를 안고 살아가지만, 결국에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타인을 이해하고 사람에 대해 잘 이해한다는 것은 이 세상을 살아가기 훨씬 수월하지 않.. 2021. 12. 29.
사회생활에 꼭 필요한 'FBI 행동의 심리학' 사람들의 행동이 궁금했고 관심이 생겼다. 나는 평소에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은 편이다.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다는 의미는 인간의 성격, 생김새 그리고 심리, 다방면에서 이 세상에 어우러져 살아가는 사람들은 어떠한 사람들일까? 또 어떤특징들을 가지고 살아갈까? 라는 생각을 자주 하곤 했다. (이 말이 이상하게 보일지는 모르겠다..이상한 사람은 아니라고 말하고 싶다.) 나는 오랜기간 서비스 직종에서 근무를 했었다. 사람들을 만나고 짧은 대화를 나눌 때에 그 짧은 시간안에 이 사람이 무엇을 원하는지 기분이 어떠한지 파악을 할 수 있다면 일이 수월 할 것 같았다. 하지만 타인의 마음을 본다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었다. 그저 타인과는 상관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할 수 밖에, 하지만 내가 최선을 다했음에.. 2021. 12. 28.
파이어족의 교과서 '파이어족의 재테크' 돈이 무엇인가? 남들보다 늦게 '돈' 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 것 같다. 돈을 벌어서 작은 금액의 적금을 하고 있긴 했지만, 진지하게 돈과 나의 미래에 대해서 크게 걱정해 본 적이 없었다. 그렇게 생각없이 그냥 벌어서 쓰고 그저 그렇게 살아가다가 코로나를 만나게 되었다. 직장 특성상 코로나에 직격탄을 맞고 기약 없는 휴직을 시작하게 된다. 휴직으로 인해 월급은 삭감되고 시간은 많아지고 그렇게 시간이 많아지니 돈쓸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급여는 줄어들었는데 돈은 평소 쓰던 것 보다 더 쓰게 되는 날들이 늘어나면서 고민에 빠지기 시작했다. 혹시나 장기화를 준비해서 계획이 필요할 것 같은데, 그리고 충격을 받는다. 잔인하게도 나의 경제력은 바닥이었다. 그것이 나의 현주소였다. 나이도 30대로 들어서고 갑자기 불안.. 2021. 12. 26.
지적 대화를 위한 넓고 얕은 지식 1 지식을 쌓고 싶다. 앞서 읽은 "말 잘하는 사람은 잡담부터 합니다" 를 읽게 된 이유처럼 사람들과의 대화가 어렵다고 느낀 나는 자주 다양한 분야에 대해서 알고 싶다고 생각했다. 가만히 생각해보면 나는 어느 특정분야에 깊은 지식이 없는 것 같다. 경영학을 전공한 나지만 솔직히 말하면 경영과 경제에 대해서도 깊은 지식이 있다고 말을 할수가 없다. 그냥 흘러가는 큰 틀만 이해할뿐이다. 더 나아가 사회에서는 어떤 지식이던 폭 넓은 이해도를 가져야지 타인과의 대화에서도 대화거리가 풍부해진다. 나는 한참 부족했다. 그래도 지식을 쌓으려는 노력을 아예 안한건 아니다, 어쩌다 알게된 것들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도를 높이려 검색도 많이 해보았다. 그리고 가장 크게 관심을 안가졌었던 경제와 정치에 대해서도 너무 모르고 있.. 2021. 12. 25.
말잘하는 사람은 잡담부터 합니다 말을 잘하고 싶다. 말을 잘하는 건 어떤 기분일까? 그냥 자연스럽게 이야기만 해도 편안하고 공감을 부르는 말을 하는 사람들. 나는 항상 그런 사람이 되고 싶었던 것 같다. 나는 학창시절부터 매우 내성적인 사람이었다. 누군가 말을 시켜주기 전에 먼저 말을 거는 법이 없었고, 나를 모르는 누군가와 대화를 한다거나, 내가 모르는 누군가와 대화를 하는 자체를 불편하게 느끼고 기피하는 그런 종류의 사람이었다. 현재는 그래도 사회생활을 지속하며 많이 부딪히고 단련된 탓에 그런 나를 조금 바꿔보려 노력했기 때문에 예전보다는 훨씬 나아졌다고 생각하지만, 역시나 아직 멀었다. 그런 나였기에, 이 책의 제목에 강하게 끌렸다. 내가 항상 바래왔던 모습의 제목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학교생활 그리고 사회생활을 하면.. 2021. 12. 23.
공부의욕을 일으키는 '의대생공부법' 의대생들은 어떻게 공부할까? 이번엔 무슨책을 읽어볼까 둘러보다가 제목에 멈춰선 책이었다. 코로나로 인해 점점 길어지고 있는 휴직을 하는 중에, 이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몇몇 자격증을 준비하고 있던 터라, 이 책의 제목이 강렬하게 끌렸다. 대학 졸업 이후 공부를 위해 펜을 잡아 본지 오래되서 그런건지,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굳어지고 있는건지 어느쪽인지는 알 수 없으나 책을 봐도 머리에 잘 들어오지 않는 기분이었다. 그런 고민이 될때 만난 책이다. 의대생? 평소에 잠도 제대로 못자며 그 많은 것들을 외우고 계속 시험을 대비한다는 그런 의대생의 공부법이라면 한번 배워볼만 하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궁금했다, 이들은 그 많은 공부량을 대체 어떻게 소화를 하는걸까, 아니 그들은 천재들만 .. 2021. 12. 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