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개발1 나만의 레버를 당겨보자 '럭키드로우' 최근에는 TV 프로그램보다 유튜브 시청 횟수가 더 많은 것 같다. 재미있는 프로그램을 찾아 채널을 돌리는 시간 대신에 그냥 보고 싶은 채널 혹은 구독하고 있는 채널의 영상을 틀어 보는 것이 더 편하다고 생각이 된다. 내가 구독하고 있는 채널 중 하나로 “드로우 앤드류”라는 채널이 있다. 30대 초반의 젊은 친구가 운영하고 있는 채널로 퍼스널 브랜딩에 대해 다루는 영상이 주를 이룬다. 재능이 있어보였고 능력이 있어 보여서 부러웠다. 재능과 능력을 뒤로 하고 그는 참 열심히 살아오고 생각의 방향성이 배울 점이 많다고 생각되어 지속적으로 채널을 구독해왔다. 그에게는 많은 배울점이 있었고, 나에게 다방면으로 많은 가르침을 주었다. 그의 책이 나왔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는 큰 고민하지 않고 바로 온라인으로 책을 검.. 2022. 5. 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