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아이야기1 우리 아이 24개월, 왜 아직 말이 안 트일까? "옆집 아이는 벌써 문장으로 말한다는데, 우리 아이는 왜 아직 단어 몇 개만 겨우 할까요?"남의 일인줄만 알았다. 그런데 막상 우리 큰 아이가 24개월이 되었는데도 문장을 만들지 못하자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언젠간 말 하겠지, 주변에서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만 또 부모 마음은 그렇지만은 않다. 찾아보니 24개월(만 2세) 전후의 자녀를 둔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하는고민이자, 육아 커뮤니티에서 하루도 빠짐없이 올라오는 질문이기도 한것 같다. 아이가 눈도 잘 마주치고 알아듣기는 다 알아듣는 것 같은데 입을 열지 않으면, 부모의 마음은 타들어 간다. 걱정이 되어 이것저것 찾아보다보니 그냥 단순히, “시간이 지나면 다 한다“ 는 막연한 위로나, 반대로 ”얼른 병원 가봐야하는 거 아니냐“ 라는 반응들 둘다 나.. 2026. 6. 22. 이전 1 다음